인터넷이 우리의 일상에 들어온지 어언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1997년도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무역거래를 하기 위해 팩스를 사용하다가 이메일로 바뀌기 시작했으니까...
요즘은 웹 상에서 이메일로 누구에게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1998년~2000년 사이에 닷컴비즈니스 기업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며 인터넷 비즈니스가 화려하게 출범했는데 지난 7~8년의 세월동안 대형 포털업체 중심의 광고, 옥션과 같은 인터넷 마켓 플레이스, 게임외에는 과거의 생각대로 수익모델이 그렇게 현실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럼..돈은 어디에 있는걸까?
분명히 인터넷은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도구를 통해서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그 과정에서 돈이 돌아야 하는데 그 돈은 어디에 있는 걸까?
정답은 기업이다.
기업은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정보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객관리와 정보의 흐름에 가장 민감하다. 그래서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에 대형업체인 경우 1년에 수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이 웹 상에서 돈을 쓰는 분야는 광고비용, 제한적인 ASP 서비스 사용외에는 거의 예산을 지출하지 않는다.
과거에 웹이 활성화되면서 B2B(기업간 거래)가 웹 상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 B2B 시장이 제한적으로 확대되고 있을뿐 사실 아직 B2B 시장이 웹 상에서 활성화되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왜 아직도 B2B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고 기업들은 B2B를 위해 돈을 집행하지 않는가?
그것은 기업간의 거래정보의 보안성, 데이터의 중요성, B2B 웹 서비스 종류의 제한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웹 상에서 정보의 이동이 아직 한방향에서만 일어나고 있고 양방향으로는 발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방향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서는 정보의 생성자와 수요자가 표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그 표준대로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뒷 단에서 추가적인 비용없이 정보의 통합 및 자동화가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업무프로세스가 있다고 해보자....
A기업과 B기업이 거래를 한다. B기업은 A기업에게 상품을 구매했다.
A기업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B기업에게 청구를 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A기업의 사원이 문서를 작성하여 출력하고 내부결재를 득한 후에 세금계산서를 우편으로 전달한다.
또는, A기업의 내부시스템이 있다면 이 시스템에 세금계산서 정보를 입력하여 문서를 출력하여 전달할 것이다.
그럼 B기업은 문서를 받아서 B기업 자체의 데이터베이스에 세금계산서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하고 결재를 득한후 금액을 결재할 것이다.
A기업과 B기업은 청구정보와 결재정보를 연결해서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서로의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A기업이 청구한 정보가 B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지가 않는다.
중간에 사람이 반드시 수작업으로 작업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휴먼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취합하거나 통계를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삼성같은 경우 1/4 분기결산 자료를 3월말에 뽑을 수 없다는 말이다. 3월말에 뽑을 수 있는 데이터는 거의 한달전이나 두달전의 데이터뿐이다. 왜냐하면 데이터를 뽑을 때도 전 세계 지사에서 매출은 발생하고 있고 이 데이터는 분기마감시간까지 취합되지 못한다.
그러면,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데이터 자체가 예전의 데이터이고 현재의 변경된 환경을 반영하는 의사결정 자체를 내린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의사결정의 결과가 잘되고 잘못되고는 기초데이터의 수집에 달려있는 것이다.
만약, A기업과 B기업의 거래정보를 표준화시킨 메타데이터로 주고 받을 수 있는 B2B 웹 서비스가 있다면 과연 수작업으로 계속 이러한 업무관행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만약, A기업이 웹 상에서 B2B 서비스에 월 사용금액을 지불하고 B기업에게 발행할 세금계산서를 입력하면 A기업에 데이터베이스에 그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고 B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도 자동으로 정보가 생성된다면 어떨까?
그럼 연간, 월간, 주간 Forecast는 어떠할까?
전자,전기 부품업체는 대형 완성품 제조업체의 생산 Forecast에 따라 반도체의 생산량이나 LCD패널의 생산량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위와 같은 거래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
이것을 표준으로 정의한 것이 RosettaNet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표준이 정해질 수 있다.
하지만, RosettaNet을 위시하여 재무정보 전달표준인 XBRL 조차 아직은 시장에서 확산이 안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XML 기술이 바탕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보 전달을 위한 모든 데이터 및 문서는 XML로 주고 받게 되어 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하지만 XML을 완벽하게 쉽게 핸들링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XML을 생성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를 입력할 때 XML로 세금계산서가 바로 생성되어야 한다.
개발자가 비동기로 XML 파일을 생성해서는 안된다.
생성된 XML 파일은 표준구조의 메타데이터이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데이터베이스이든, 운영체제든 상관없이 통합이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자동화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B2B를 활성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술적 중심은 XML이 되고 XML을 사용자가 쉽게 만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B2B뿐만 아니라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XML의 형태로 웹이라는 전달수단을 통해서 생성, 교환되면 인간의 삶의 형태가 바뀌게 될 것이다.
병원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관리되는 나의 병력이라든지, 진료기록이라든지, 알레르기 성향, 예방접종 내역을 간단한 인터넷 접속만으로 의사가 알게될 것이며 이 병원, 저 병원에서 따로 소견서나 진료기록을 받아서 가지고 다니는 일이 없을 것이다. 현재는 진료기록을 때어서 가지고 다니더라도 그 대부분의 진료기록들이 100% 확신할 수 없는 데이터이지만 말이다. (HL7과 연관이 있다.)
회사에서 갑자기 출장계획이 생긴다. 나는 휴대폰으로 간단히 출장지로 가는 비행기와 호텔정보를 요청하고 웹 상에서 정보를 분석한 로봇 에이전트는 나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시할 것이고 나는 클릭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면 해당 정보는 해당 항공사,여행사, 호텔등의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게 될 것이다.
위의 모든 것들이 XML과 관련이 있다.
웹 2.0의 사상이 아직 구체적으로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XML의 생성의 어려움을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1997년도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무역거래를 하기 위해 팩스를 사용하다가 이메일로 바뀌기 시작했으니까...
요즘은 웹 상에서 이메일로 누구에게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1998년~2000년 사이에 닷컴비즈니스 기업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며 인터넷 비즈니스가 화려하게 출범했는데 지난 7~8년의 세월동안 대형 포털업체 중심의 광고, 옥션과 같은 인터넷 마켓 플레이스, 게임외에는 과거의 생각대로 수익모델이 그렇게 현실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럼..돈은 어디에 있는걸까?
분명히 인터넷은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임에는 분명하지만 이 도구를 통해서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그 과정에서 돈이 돌아야 하는데 그 돈은 어디에 있는 걸까?
정답은 기업이다.
기업은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정보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객관리와 정보의 흐름에 가장 민감하다. 그래서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에 대형업체인 경우 1년에 수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이 웹 상에서 돈을 쓰는 분야는 광고비용, 제한적인 ASP 서비스 사용외에는 거의 예산을 지출하지 않는다.
과거에 웹이 활성화되면서 B2B(기업간 거래)가 웹 상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 B2B 시장이 제한적으로 확대되고 있을뿐 사실 아직 B2B 시장이 웹 상에서 활성화되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왜 아직도 B2B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고 기업들은 B2B를 위해 돈을 집행하지 않는가?
그것은 기업간의 거래정보의 보안성, 데이터의 중요성, B2B 웹 서비스 종류의 제한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웹 상에서 정보의 이동이 아직 한방향에서만 일어나고 있고 양방향으로는 발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방향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서는 정보의 생성자와 수요자가 표준을 준수하여야 하고 그 표준대로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뒷 단에서 추가적인 비용없이 정보의 통합 및 자동화가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업무프로세스가 있다고 해보자....
A기업과 B기업이 거래를 한다. B기업은 A기업에게 상품을 구매했다.
A기업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B기업에게 청구를 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A기업의 사원이 문서를 작성하여 출력하고 내부결재를 득한 후에 세금계산서를 우편으로 전달한다.
또는, A기업의 내부시스템이 있다면 이 시스템에 세금계산서 정보를 입력하여 문서를 출력하여 전달할 것이다.
그럼 B기업은 문서를 받아서 B기업 자체의 데이터베이스에 세금계산서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하고 결재를 득한후 금액을 결재할 것이다.
A기업과 B기업은 청구정보와 결재정보를 연결해서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서로의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A기업이 청구한 정보가 B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지가 않는다.
중간에 사람이 반드시 수작업으로 작업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휴먼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취합하거나 통계를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삼성같은 경우 1/4 분기결산 자료를 3월말에 뽑을 수 없다는 말이다. 3월말에 뽑을 수 있는 데이터는 거의 한달전이나 두달전의 데이터뿐이다. 왜냐하면 데이터를 뽑을 때도 전 세계 지사에서 매출은 발생하고 있고 이 데이터는 분기마감시간까지 취합되지 못한다.
그러면,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데이터 자체가 예전의 데이터이고 현재의 변경된 환경을 반영하는 의사결정 자체를 내린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의사결정의 결과가 잘되고 잘못되고는 기초데이터의 수집에 달려있는 것이다.
만약, A기업과 B기업의 거래정보를 표준화시킨 메타데이터로 주고 받을 수 있는 B2B 웹 서비스가 있다면 과연 수작업으로 계속 이러한 업무관행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만약, A기업이 웹 상에서 B2B 서비스에 월 사용금액을 지불하고 B기업에게 발행할 세금계산서를 입력하면 A기업에 데이터베이스에 그 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고 B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도 자동으로 정보가 생성된다면 어떨까?
그럼 연간, 월간, 주간 Forecast는 어떠할까?
전자,전기 부품업체는 대형 완성품 제조업체의 생산 Forecast에 따라 반도체의 생산량이나 LCD패널의 생산량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위와 같은 거래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
이것을 표준으로 정의한 것이 RosettaNet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표준이 정해질 수 있다.
하지만, RosettaNet을 위시하여 재무정보 전달표준인 XBRL 조차 아직은 시장에서 확산이 안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XML 기술이 바탕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보 전달을 위한 모든 데이터 및 문서는 XML로 주고 받게 되어 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하지만 XML을 완벽하게 쉽게 핸들링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XML을 생성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를 입력할 때 XML로 세금계산서가 바로 생성되어야 한다.
개발자가 비동기로 XML 파일을 생성해서는 안된다.
생성된 XML 파일은 표준구조의 메타데이터이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데이터베이스이든, 운영체제든 상관없이 통합이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자동화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B2B를 활성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술적 중심은 XML이 되고 XML을 사용자가 쉽게 만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B2B뿐만 아니라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XML의 형태로 웹이라는 전달수단을 통해서 생성, 교환되면 인간의 삶의 형태가 바뀌게 될 것이다.
병원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관리되는 나의 병력이라든지, 진료기록이라든지, 알레르기 성향, 예방접종 내역을 간단한 인터넷 접속만으로 의사가 알게될 것이며 이 병원, 저 병원에서 따로 소견서나 진료기록을 받아서 가지고 다니는 일이 없을 것이다. 현재는 진료기록을 때어서 가지고 다니더라도 그 대부분의 진료기록들이 100% 확신할 수 없는 데이터이지만 말이다. (HL7과 연관이 있다.)
회사에서 갑자기 출장계획이 생긴다. 나는 휴대폰으로 간단히 출장지로 가는 비행기와 호텔정보를 요청하고 웹 상에서 정보를 분석한 로봇 에이전트는 나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시할 것이고 나는 클릭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면 해당 정보는 해당 항공사,여행사, 호텔등의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게 될 것이다.
위의 모든 것들이 XML과 관련이 있다.
웹 2.0의 사상이 아직 구체적으로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XML의 생성의 어려움을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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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kim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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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투명성 문제도 장벽이 될 겁니다. 요즘의 삼성만 봐도 비자금이라는 것이 있어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하기는 구린 데가 있는 회사가 다수 있을 겁니다.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걸출한 블로그!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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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웠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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